포쿨, 홈비어 맥주 슬러시 냉장고 FC-98MSC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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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쿨이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포쿨 홈비어 맥주 슬러시 냉장고 FC-98MSCB'를 선보였다.
이 냉장고는 캔맥주나 병맥주를 과냉각 상태로 보관해 집에서도 슬러시 맥주를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쿨 마케팅 담당자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된 포쿨 홈비어는 혼술족들의 새로운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집에서도 프리미엄 펍 못지않은 맥주를 즐기고 싶어 하는 2030 맥주족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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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쿨이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 ‘포쿨 홈비어 맥주 슬러시 냉장고 FC-98MSCB’를 선보였다. 이 냉장고는 캔맥주나 병맥주를 과냉각 상태로 보관해 집에서도 슬러시 맥주를 마실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쿨 홈비어 맥주 슬러시 냉장고는 일반 냉장고보다 뛰어난 냉각 성능을 자랑한다. 최대 -6℃까지 내려가는 이 냉장고는 맥주를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완벽한 온도로 유지해준다. 1℃ 단위로 정밀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골든 타임' 맥주 온도를 찾아낼 수 있다.
또한 VCM 엠보메탈 재질의 세련된 외관과 글라스 도어, 소형 사이즈로 제작돼 좁은 원룸이나 자취방에서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다.
더불어 특별한 기술로 성에 끼는 것을 방지해 항상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3중 유리와 1중 LOE-E 유리로 구성된 도어는 결로 현상도 막아준다.
포쿨 마케팅 담당자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개발된 포쿨 홈비어는 혼술족들의 새로운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집에서도 프리미엄 펍 못지않은 맥주를 즐기고 싶어 하는 2030 맥주족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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