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1) 토론서 참패한 바이든

서정명 기자 2024. 7. 18.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토론에서 노쇠함을 여실히 드러내며 참패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진보적인 언론은 물론 토머스 프리드먼 같은 시사평론가도 바이든이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11월까지 앞으로 4개월 남은 미국 대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은 완주할 수 있을까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편집자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토론에서 노쇠함을 여실히 드러내며 참패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바이든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진보적인 언론은 물론 토머스 프리드먼 같은 시사평론가도 바이든이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11월까지 앞으로 4개월 남은 미국 대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은 완주할 수 있을까요. 강혜신 라디오서울 보도위원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서정명 기자 vicsjm@sedaily.com강신우 PD see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