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녹원 2024 하계총회, 성황리에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아르모니움 한남에서 '2024년 미스코리아 녹원(이하 '녹원') 하계총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하계총회에서는 환경 보호 및 기업 및 병원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참여가 주요 논의 주제로 다루어졌으며, 녹원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향성이 모색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아르모니움 한남에서 ‘2024년 미스코리아 녹원(이하 ‘녹원’) 하계총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하계총회에서는 환경 보호 및 기업 및 병원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참여가 주요 논의 주제로 다루어졌으며, 녹원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향성이 모색되었다.
6대 녹원 이정민 회장을 필두로 현 ‘Wwd korea studios’ 이사이자 ‘d4mag newyork Co founder/ director’ 출신의 서정민 (90 진)을 녹원회 기획본부장으로 영입하면서 녹원회의 기획력 조직력이 더욱 강화되었다. 서정민 본부장은 지금까지의 다양한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녹원회를 한층 더 탄탄하고 일 잘하는 매력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민 회장은 “이번 하계총회를 통해 우리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보고하는 시간 외에도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 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한여름 밤의 뉘 블랑쉬’라는 테마에 맞추어 진행된 이번 총회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저녁으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를 모티브로 한 인형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회장 이정민은 “이번 하계총회를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의 녹원회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녹원과 함께하시는 분들과 분명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