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가 택한 보험…농협생명 ‘미니보험’ 판매 1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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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 미니보험이 올 상반기 누적 판매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
농협생명에 따르면 미니보험 5종 중에서도 지난해 5월 출시한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과 올해 5월 출시한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의 관심이 뜨겁다.
농협생명의 대표 미니보험인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은 3대 기관(위·십이지장·대장) 용종 진단 시 보험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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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 미니보험이 올 상반기 누적 판매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
농협생명에 따르면 미니보험 5종 중에서도 지난해 5월 출시한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과 올해 5월 출시한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의 관심이 뜨겁다.
농협생명의 대표 미니보험인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은 3대 기관(위·십이지장·대장) 용종 진단 시 보험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가입 시 건강검진 프로그램 설계 및 우대가 예약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NH검진케어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환경쏘옥NHe독감케어보험은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보험금을 보장한다. 독감뿐 아니라 아토피·비염·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 질환도 보장 가능하다. 또 가족과 지인 등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미니보험은 보험료 1회 납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MZ세대 등 젊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미니보험을 꾸준히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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