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캐릭터들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이지은 2024. 7. 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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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지적재산(IP)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오뚜기 공식 캐릭터인 옐로우즈의 세 캐릭터(뚜기, 마요, 챠비)와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콘진원과 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뽀로로, 콩순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던 캐릭터에 더해 K-팝 그룹과 웹툰, 드라마, 게임 캐릭터 등까지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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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지적재산(IP)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오뚜기 공식 캐릭터인 옐로우즈의 세 캐릭터(뚜기, 마요, 챠비)와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콘진원과 코엑스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뽀로로, 콩순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던 캐릭터에 더해 K-팝 그룹과 웹툰, 드라마, 게임 캐릭터 등까지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2024.7.18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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