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극한 호우 대응…상황 관리 전담반 긴급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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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가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을 강타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이 '상황 관리 전담반'을 편성, 학생 안전 확보와 피해 시설 응급 복구 지원 등 대응에 나섰다.
전담반은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상황 총괄반'과 시설 피해 응급 복구, 학사 일정 조정 등 피해 경감 조치를 담당하는 '사고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협조 체계를 구축,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사고 방지와 피해 복구에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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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가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을 강타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이 ‘상황 관리 전담반’을 편성, 학생 안전 확보와 피해 시설 응급 복구 지원 등 대응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18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김진수 제1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정수호 교육행정국장이 지휘하는 전담반을 편성했다.
전담반은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상황 총괄반’과 시설 피해 응급 복구, 학사 일정 조정 등 피해 경감 조치를 담당하는 ‘사고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협조 체계를 구축,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사고 방지와 피해 복구에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전담반은 기상특보 시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휴교·휴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했다.
김진수 부교육감은 “각 지역 교육장과 재난 담당자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 학교와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진해야 한다”며 “경기 지역 곳곳에서 산사태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발령된 만큼 산 인근 학교와 기숙사 학생들의 돌발 사고 우려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우에 앞서 도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청, 직속 기관 등 총 1만1천398개소의 시설물들을 대상으로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학교 배수로, 옹벽, 경사지 등 호우 피해 취약 시설과 학교 안팎의 공사 현장 점검도 전개하기도 했다.
황호영 기자 hozer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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