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딸, 연예인 유전자 제대로 물려받은 미모 '감탄'

정유나 2024. 7. 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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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가족 여행을 추억했다.

고소영은 18일 "벌써 추억"이라며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둘째 윤설 양의 모습도 사진에 담겼는데, 올해 10살인 윤설 양은 부모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지난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오은영 박사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들, 딸의 얼굴이 부모를 반씩 닮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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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족 여행을 추억했다.

고소영은 18일 "벌써 추억"이라며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고소영 장동건 부부의 둘째 윤설 양의 모습도 사진에 담겼는데, 올해 10살인 윤설 양은 부모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우월한 기럭지와 완벽한 비율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지난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오은영 박사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들, 딸의 얼굴이 부모를 반씩 닮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고소영은 "윤설이는 아빠랑 저랑 딱 반반 닮았다"고 밝혔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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