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순방 나선 이양섭 의장…“충북도의정 사상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시·군을 돌며 현황 파악과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 의장은 18일 시·군 순방 첫 일정으로 음성군과 증평군을 각각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도의회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양섭 의장은 "의정활동의 한 축인 시·군과의 교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민생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시·군을 돌며 현황 파악과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충북도의회 의장의 시·군 순방은 이양섭 의장이 처음이다.
이 의장은 18일 시·군 순방 첫 일정으로 음성군과 증평군을 각각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도의회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이 의장은 △24일 단양군·제천시 △25일 괴산군·보은군·옥천군 △26일 영동군 △29일 충주시 △30일 청주시 등을 각각 방문할 계획이다.
이양섭 의장은 “의정활동의 한 축인 시·군과의 교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민생 현장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 아들 엄마 정주리, 다섯째 임신 알려…"이번엔 막내가 맞을까요?"
- [인터뷰] 한동훈 "'진흙탕' 전대…내가 가져올 변화·혁신 두렵나"
- "집값 상승 올라타자"…정비사업 '활기'
- 아빠 양복 아니에요?…고민시, 서진이네 '황금 인턴'의 오버사이즈 매니시룩 [엔터포커싱]
- [헬스+] "어제도 먹었는데 큰일"…7개월 만에 '38㎏' 뺀 40대 여성이 끊은 것은?
- '6전 7기' 교촌옥수수…1020 입맛 사로잡는다 [현장]
-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 검색어 되더니 벌어진 일
- "남편의 '오피스 와이프'…이혼해야 할까요?"[결혼과 이혼]
- 정부 "저렴한 23만6000채 공급"…집값 대책 먹힐까
- "업무 마비될 정도"…탕후루 가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