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 日 버추얼 가수와 컬래버…'고-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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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윤이 유명 버추얼 아티스트 모리 칼리오페(Mori Calliope)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8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 윤이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엔딩 테마곡 '고-게터스(Go-Getters)'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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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윤이 유명 버추얼 아티스트 모리 칼리오페(Mori Calliope)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8일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 윤이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엔딩 테마곡 '고-게터스(Go-Getters)'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고-게터스'는 중독성 강한 리듬과 사운드가 특징이다. 내달 발매되는 모리 칼리오페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모리 칼리오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241만 명의 버추얼 가수다. 일본과 세계 각국에서 인기가 높다.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1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으로 활동 중이다. 8월 31~9월 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팬미팅 '스테이씨 무비 클럽(STAYC MOVIE CLUB)'을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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