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난 3개월짜리 반짝스타, 혈액형=바비인형”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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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김민지가 '에스파 카리나 닮은꼴'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17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민지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김민지는 아이돌급 미모로 스프린트 여신, 육상계 카리나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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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에스파 카리나 닮은꼴'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월 17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민지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김민지는 아이돌급 미모로 스프린트 여신, 육상계 카리나로 불린다.
탁재훈은 "아침에 눈을 뜨니 유명해졌다? 본인이 그 정도로 예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김민지는 "이쁘장한 얼굴인데 사람들이 난리 칠 정도로 이쁜 건 아니다"며 "연예인들 옆에 있으면 차이가 나는 것처럼 딱 그 정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조현영은 "근데 혈액형을 묻는 질문에 바비인형이라고 했다던데, 앞뒤가 안 맞다"고, 탁재훈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상 카리나, 이건 누가 지어준 별명이냐?"는 질문에 김민지는 "사실 여러 연예인이 있었다. 문별 씨도 있었고. 내 기준에 내 스타일로 정말 예뻤던 사람이 카리나였다. 어차피 나는 3개월짜리 반짝스타니까, 그러니까 제일 예쁜 분으로 닮았다고 해보자 했다"고 털어놨다.
조현영이 "그래서 본인이 (닮았다고 했냐)?"라고 묻자 김민지는 "내가 원했던 건 아니고 다른 분들이 말해주셔서 고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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