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설명하는 정대화 사장
류현주 2024. 7. 18. 16:39

[서울=뉴시스] LG전자가 지난 66년간 축적해 온 제조·생산 데이터와 노하우에 AI(인공지능), DX(디지털전환) 등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낸다고 18일 밝혔다.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 사장이 평택 디지털파크에서 LG전자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4.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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