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규 17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배효주 2024. 7. 18.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지규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7월 18일 뉴스엔에 임지규의 부친이 17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임지규는 슬픔 속에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004년 영화 '핑거프린트'로 데뷔한 임지규는 '과속스캔들', '화차', '하루', '소풍'과 드라마 '유령', '고백부부',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지규(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임지규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7월 18일 뉴스엔에 임지규의 부친이 17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임지규는 슬픔 속에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부산 인창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낮 12시다. 장지는 부산영락공원이다.

2004년 영화 '핑거프린트'로 데뷔한 임지규는 '과속스캔들', '화차', '하루', '소풍'과 드라마 '유령', '고백부부',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한편, 임지규는 2016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여동생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는 아픈 가족사를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