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왜 사과했을까? 이준석의 분석 [김은지의 뉴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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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월18일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했습니다.
7월1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방송토론회에서, 한 후보는 "나경원 후보가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부탁하신 적 있으시죠"라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사과로 이 사건은 일단락될까요? 한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국민의힘 1타 강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게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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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월18일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했습니다. 7월1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방송토론회에서, 한 후보는 “나경원 후보가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를 취소해달라고 부탁하신 적 있으시죠”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내에서 비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사과로 이 사건은 일단락될까요? 한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관계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국민의힘 1타 강사’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게 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민하 시사평론가, 주하은 기자
김은지·주하은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smile@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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