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웨이퍼 공급 수행하는 자율주행 수직다관절로봇

2024. 7.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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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 66년간 축적한 제조·생산 데이터 및 노하우에 최근 역량을 중점적으로 키운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2030년 매출 1조 원(계열사 매출 제외) 규모로 육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생산기술원이 개발한 자율주행 수직다관절로봇(MM)이 반도체 웨이퍼를 공급하는 공정을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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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가 지난 66년간 축적한 제조·생산 데이터 및 노하우에 최근 역량을 중점적으로 키운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등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2030년 매출 1조 원(계열사 매출 제외) 규모로 육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생산기술원이 개발한 자율주행 수직다관절로봇(MM)이 반도체 웨이퍼를 공급하는 공정을 수행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7.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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