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놀이공원급 정원 갖춘 55억 집 고충 "모르는 사람들 무작정 찾아와"('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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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 이혼 변호사계의 신흥 강자 9년 차 양나래가 방문한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집 안 놀이공원급으로 화려한 정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우리집 정원은 꿈의 정원이자 꿈의 농장이다. 대농인 할아버지 손녀다보니 항상 그런 꿈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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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박나래가 방송을 통한 집 노출로 겪은 고충을 털어놓는다.
오늘(18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4년 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 이혼 변호사계의 신흥 강자 9년 차 양나래가 방문한다.
이날 양소영, 양나래 변호사는 "일하면서 받는 비난 때문에 힘들어요"라는 고민과 함께 재판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법정을 나오는 이유와 협박과 고소로 인해 유산까지 했던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놓는다.
이 같은 사연을 듣자 앞서 예능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던 MC 박나래가 공감했다. 박나래는 노출된 집 위치 탓에 무작정 집을 찾아오는 낯선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어머니가 지인인 줄 알고 문을 열어 준 적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집 안 놀이공원급으로 화려한 정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원에는 상추에 쑥갓, 민트, 케일, 고수까지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박나래는 "우리집 정원은 꿈의 정원이자 꿈의 농장이다. 대농인 할아버지 손녀다보니 항상 그런 꿈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021년부터 55억에 낙찰받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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