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일 섹시해?’ 블랙핑크 제니X로제, 美 셀럽과 핫한 만남

사진=시미 헤이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 로제가 미국 셀럽과 만났다.

쌍둥이 뷰티 사업가로 유명한 시미-헤이즈 자매는 7월 17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제니, 로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파티에서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제니는 가죽 바지에 가슴이 뚫린 홀터넥 크롭 톱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고 로제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민소매 크롭 톱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쌍둥이 자매는 빨간색 홀터넷 상의에 데님 팬츠를, 가죽 크롭 티와 가죽 바지를 선택해 몸매를 드러냈다.

네 사람은 지난 2월 위켄드 생일 파티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을 정도로 절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핫걸 모임"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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