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부부 결혼 3년 만에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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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은 18일 아야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면서 "젤리(딸의 태명)는 3.2㎏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2월 SNS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리면서 아야네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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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은 18일 아야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면서 "젤리(딸의 태명)는 3.2㎏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모도 건강하다며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2월 SNS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올리면서 아야네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야가 내게 와준 첫 번째 기적, 그 아야가 두 번째 기적을 품고 부모가 되어 갈 준비를 한다"며 "우리 젤리가 세상에 빛과 소금의 소망 품고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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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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