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 605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2024. 7. 18. 15:50
[헤럴드경제=증권부] 미원에스씨는 완주테크노밸리 신규공장에 60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에너지경화수지 생산시설 투자”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5살 한국인, 인류 역사상 IQ 1위 됐다…"사기꾼으로 오해받아"
- 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인천공항 사장 “이런 일 처음, 재발방지 대책 세울 것”
- “엄마와 딸, 유튜버 때문에 죽었다” 사이버레커 ‘수익 중단’ 청원 등장…누구길래
- 옷방 공개한 조세호, "너무하다" 지적받고 사과한 이유는?
- '아들 건다'더니 거마비 받은 카라큘라…사무실 간판 내렸다
- “난 네 곁에 있어” 손흥민, 황희찬 인종차별 위로한 한 마디 봤더니
- 양치승 “4억 투자한 헬스장서 쫓겨날 위기”…강남구청장에 “도와달라” 호소, 왜?
- "걱정된다"는 말 나온 최진실 딸 근황…어떻길래
- “박지성·박주호 무조건 지지, 오해 없길”…‘홍명보 사태’ 구자철 나선 이유
- '손웅정 아동학대' 피해자 측, 스포츠윤리센터에 피해 자료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