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프랑스 파리도 홀렸다 [화보]

사진 출처=이준호 화보.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독보적인 분위를 선보였다.

18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이준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피아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빅 이벤트에 참석했다. 더불어 현지에서 하퍼스 바자와 함께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사진 출처=이준호 화보.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이준호는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두 분야에서 쌓아 온 피아제의 노하우를 상징하는 특별한 컬렉션과 과거와 현재가 만난 대담하고 매혹적인 아이코닉한 작품들을 착용했다. 글로벌 앰버서더 답게 그는 피아제의 아이코닉한 워치와 주얼리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파리 도심의 배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짧은 일정에도 즐기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출처=이준호 화보.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사진 출처=이준호 화보.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한편 이준호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