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시사IN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등

박성동 기자 2024. 7. 18. 15: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상식 25일 한국프레스센터
6월7일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제406회(2024년 6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시사IN의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등 총 3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용이다.

◇ 취재보도1부문
△ 시사IN 주하은 기자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등 동해 석유 시추 계획>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 8기팀 <트랩: 돈의 덫에 걸리다>

◇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강원일보 최기영·신세희·김오미·김태훈·최두원 기자 <광부엄마>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