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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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1.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26.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38.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386.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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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1.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26.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38.8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6%, 69.1%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386.5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은 주목 필요 - 대신증권, BUY
07월 18일 대신증권의 이태환 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에 대해 "2Q24 연결 영업이익 1,180억원(-45.8% yoy) 전망. 컨센서스 대비 하회. 원가율 개선이 아쉬웠으며, 미흡했던 분양은 3분기부터 증가 전망. 30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원전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팀코리 아에 포함된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동사 주가 역시 7/8 대비 +10% 상승. 프랑스EDF와 1대1 경쟁 구도로 파악되며, 해당 사업 수주 시 동사에 있어 첫 해외 대형원전 수출 사례가 되며 원전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밸류업 근거로 작용할 것. 동사는 7개 원자력 분야에 대한 토탈 솔루션기업을 지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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