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X켄타로, 슬픈 눈빛...'사랑 후에~' 이별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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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이별을 앞둔 연인이 됐다.
쿠팡플레이 측은 1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함께였을 때 알지 못했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예고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감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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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이별을 앞둔 연인이 됐다. 먹먹한 감정을 표현했다.
쿠팡플레이 측은 1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총 3종이 베일을 벗었다.
두 사람의 애절한 눈빛이 담겼다. 홍(이세영 분)과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가 결별을 앞두고 서로를 바라봤다. 눈물이 포착됐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헤어진 뒤 이들에게 남은 건 뭐였을까. 함께였을 때 알지 못했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예고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감성 멜로 드라마다.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걸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이야기다.
이세영이 실연의 아픔을 가진 홍 역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준고를 연기했다. 섬세한 케미스트리로 짙은 감성의 멜로를 완성했다.
한편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오는 9월 27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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