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X켄타로, 슬픈 눈빛...'사랑 후에~' 이별의 순간

이명주 2024. 7. 18.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이별을 앞둔 연인이 됐다.

쿠팡플레이 측은 1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함께였을 때 알지 못했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예고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감성 멜로 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이별을 앞둔 연인이 됐다. 먹먹한 감정을 표현했다.

쿠팡플레이 측은 1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총 3종이 베일을 벗었다.

두 사람의 애절한 눈빛이 담겼다. 홍(이세영 분)과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분)가 결별을 앞두고 서로를 바라봤다. 눈물이 포착됐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헤어진 뒤 이들에게 남은 건 뭐였을까. 함께였을 때 알지 못했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예고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감성 멜로 드라마다.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걸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이야기다.

이세영이 실연의 아픔을 가진 홍 역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준고를 연기했다. 섬세한 케미스트리로 짙은 감성의 멜로를 완성했다.

한편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오는 9월 27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