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이러다 삭발하겠어” 숏단발 변신, 40대에도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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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숏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숏단발 헤어로 변신한 모습.
펌까지 한 러블리한 헤어로 변신한 최여진은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을 뽐내고 있다.
1983년생 만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엽게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는 최여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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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숏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냈다.
최여진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머리가 점점 짧아진다. 이러다 삭발하겠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숏단발 헤어로 변신한 모습. 펌까지 한 러블리한 헤어로 변신한 최여진은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을 뽐내고 있다. 1983년생 만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엽게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는 최여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박솔미, 이혜정, 강수정은 각각 "편하지. 자르고 싶지만 얼굴이 안 도와주네", "울 언니는 뭐든 다 찰떡이지", "심쿵인데"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또한 "너무 멋진데요", "예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여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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