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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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오늘(18일) 득녀했다.
이지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아야네의 영상을 게재하며 "출산완(료)"라고 글을 남겼다.
1979년생인 이지훈은 1993년생인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14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미우라 아야네는 2017년 아이돌 그룹 트위티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한국어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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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오늘(18일) 득녀했다.
이지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아야네의 영상을 게재하며 “출산완(료)”라고 글을 남겼다. 더불어 그는 “이게 아이 낳은 산모의 모습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사랑하고 고마워요”라면서 “젤리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모도 건강해요”라고 알렸다.
1979년생인 이지훈은 1993년생인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14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미우라 아야네는 2017년 아이돌 그룹 트위티 멤버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한국어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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