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가스기술공사·충주시·퀀텀세싱, 수소충전소 안전 위한 MOU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충주시, 가스안전 전문기업 퀀텀센싱 등 5개 기관과 1개 기업이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올해 말까지 충주시 수소 충전소 두 곳에 양자기반 원거리 수소가스 영상화 장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퀀텀센싱은 양자기술을 이용해 원거리 수소가스를 감지하고 클라우드를 영상화해 수소충전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으며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충주시, 가스안전 전문기업 퀀텀센싱 등 5개 기관과 1개 기업이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올해 말까지 충주시 수소 충전소 두 곳에 양자기반 원거리 수소가스 영상화 장비를 설치하는 등 안전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퀀텀센싱은 양자기술을 이용해 원거리 수소가스를 감지하고 클라우드를 영상화해 수소충전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으며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