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밴스 후보직 수락 연설 지켜보는 트럼프

(밀워키 AFP=뉴스1) 장시온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왼쪽부터), 밴스 부통령 후보의 부인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J.D. 밴스의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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