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K플랫폼 미래포럼' 출범 정책토론회

2024. 7. 18.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플랫폼(K플랫폼)' 산업이 전환점에 섰습니다.

밖으로는 치열한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과 자국 플랫폼 우선주의가 횡횅합니다.

토종 플랫폼 없이는 디지털 주권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의 표현입니다.

전자신문은 K플랫폼에 대한 바람직한 입법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K플랫폼 미래포럼'을 발족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플랫폼 미래포럼 출범식

'대한민국 플랫폼(K플랫폼)' 산업이 전환점에 섰습니다. 국내선 규제 강화 움직임과 변화의 요구가 거셉니다. 밖으로는 치열한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과 자국 플랫폼 우선주의가 횡횅합니다. 토종 플랫폼 없이는 디지털 주권을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의 표현입니다. 이 전환점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전자신문은 K플랫폼에 대한 바람직한 입법 및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K플랫폼 미래포럼'을 발족합니다. 조승래·이인선 국회의원과 유관 부처,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K플랫폼의 위기 대응 해법을 모색합니다. 또 K플랫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ㅇ행사 : 'K플랫폼 미래포럼' 정책토론회 및 출범식

ㅇ주제 : 전환기의 K플랫폼, 바람직한 입법·정책 방향은?

ㅇ일시·장소 : 2024년 7월 24일(수) 10시~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ㅇ주최 : 국회의원 조승래·이인선, K플랫폼 미래포럼

ㅇ주관 : 전자신문

ㅇ후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방송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