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 수영복 입고 샤워... '영화 속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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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물을 맞으며 머리를 뒤로 넘기는 모습을 슬로 모션으로 선보인 진서연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 진서연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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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승연 기자] 배우 진서연이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진서연은 18일 "화 나도 비벼본다. 웃겨서 실패"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영복을 입은 진서연은 샤워기 물을 틀고 온몸을 적시고 있다.
물을 맞으며 머리를 뒤로 넘기는 모습을 슬로 모션으로 선보인 진서연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서연은 과감하게 머리를 쓸어 넘기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이후 그는 민망한 웃음을 터뜨리며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서연의 영상에 많은 팬들은 "마지막에 같이 터짐. 멋지다. 운동 꿀팁 더 알려주세요. 완전 모델이네요. 귀엽고 멋지고 최고의 배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1983년 1월 18일생으로 올해 41세이다. 그는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반창꼬', '독전', SBS 드라마 '원더우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몸매를 자랑한 진서연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진서연은 아침 루틴으로 몸무게를 측정했다. 키 168cm인 진서연은 몸무게 53kg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비수기 몸무게다. 비수기 때는 3~4kg 정도 올라간다.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아침 부기를 빼는 음료로 토마토, 코코넛워터, 꿀 등을 갈아 만든 '토마코코스무디'의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진서연은 지난 2014년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디렉터인 9살 연상 남편과 결혼, 2018년 득남했다.
하승연 기자 hsy@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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