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과격한 운동 빠진 여배우 “아이스하키 꿈만 꿔”
서유나 2024. 7. 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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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새로운 취미를 자랑했다.
설인아는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언제 또 탈 수 있을까재밌잖아아이스하키 꿈만 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보호 장비를 착장하고 실제 경기를 뛰고 있다.
체력적으로 많은 힘을 소모해야 하는 과격한 운동을 새롭게 취미 삼은 설인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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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설인아가 새로운 취미를 자랑했다.
설인아는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언제 또 탈 수 있을까…재밌잖아…아이스하키 꿈만 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보호 장비를 착장하고 실제 경기를 뛰고 있다. 순간 포착된 설인아의 표정은 헬멧에 얼굴이 가려지긴 했지만 투지가 가득하다. 체력적으로 많은 힘을 소모해야 하는 과격한 운동을 새롭게 취미 삼은 설인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만 28세다. 드라마 '사내맞선', '오아시스',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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