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5개월 몸매 맞아?…가녀린 어깨라인 [DA★]

2024. 7. 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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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꽃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손연재는 출산 5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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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꽃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손연재는 출산 5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를 양성 중이다.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 2022년 8월 결혼했으며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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