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리프트, 중국 런칭행사 성료…100처 의료기관 납품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 산리뚠 CHAO호텔에서 MINT®Lift(민트리프트) 중국 정식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월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안면조직고정용 리프팅실 민트리프트 7종과 기허가된 MINT43을 포함한 모두 8종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강좌 및 포럼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 산리뚠 CHAO호텔에서 MINT®Lift(민트리프트) 중국 정식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월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안면조직고정용 리프팅실 민트리프트 7종과 기허가된 MINT43을 포함한 모두 8종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강좌 및 포럼이 진행됐다. 이와 동시에 민트리프트의 지역 미용성형 의료기관 100처의 공급계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민트리프트 중국 KOL(Key Opinion Leader) 한셩(HanSheng) 교수를 비롯해 지푸캉(JiFukang) 박사, 리우리쥐안(LiuLijuan) 원장이 연자로 나서 민트리프트 규격에 따른 최신 리프팅 시술법 등 민트리프트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했다.
스빙(ShiBing) 교수가 의장을 맡은 포럼에서는 민트리프트 한국 KOL 장두열 원장 및 한셩 교수 등 중국내 저명한 의사들이 참석해 안면 세부 부위별 안티에이징 방향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참석한 약 150명의 현지 의료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업체는 전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지난 5월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해 민트리프트 라인업을 처음 중국에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런칭행사를 통해 중국에 정식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며 “중국 현지 마케팅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현지시장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남 300억, 딸은 80억" 유언 영상 남겼다가…'갈등 폭발' [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 "반년 만에 5억 더 받고 팔았다더라"…잠실 아파트 '술렁'
- 혈세 3000억 쏟아부었는데…축구협회 '숨겨진 민낯' [신현보의 딥데이터]
- "천안문 사태 알아?" 묻자…중국 'AI 챗봇' 답변에 깜짝
- 폭우에 새벽배송 갔다가…"죽으라는 거냐" 택배기사들 분노
- 뉴진스 '버블 검' 표절 의혹 불붙었다…英 밴드, 공식 항의
- '얼굴 부상' 박규리, 악성루머에 강경 대응 예고…"낙상 사고"
- "뭐 넷이나 다섯이나"…'다산의 여왕' 정주리의 놀라운 근황
- "여친도 탐낸 제품이에요"…조세호, 결국 '과도한 PPL' 사과
- 中 직구 플랫폼서 판 여성 속옷 검사했더니…'충격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