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집중호우 현장 점검

박석희 기자 2024. 7. 18.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8일 풍수해 취약지를 점검하고, 동행한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인 조처를 지시했다.

김 시장은 관내 학의·오전·왕곡 등 3개 주요 하천과 급경사지, 저수지 등을 점검하고, 인명 피해 예방과 함께 호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의왕시는 18일 오전 7시 현재 호우 경보와 함께 59㎜의 비가 내린 가운데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왕=뉴시스] 김성제 시장이, 집중호우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2024.07.18.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8일 풍수해 취약지를 점검하고, 동행한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적인 조처를 지시했다.

김 시장은 관내 학의·오전·왕곡 등 3개 주요 하천과 급경사지, 저수지 등을 점검하고, 인명 피해 예방과 함께 호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의왕시는 18일 오전 7시 현재 호우 경보와 함께 59㎜의 비가 내린 가운데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