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유효. 탑픽으로 유지 - 한국투자증권, 매수(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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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유효.
탑픽으로 유지 - 한국투자증권, 매수(유지)07월 09일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에 대해 "순이익 1.3조원. 대출은 2.2% 증가. 2분기 지배순이익은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3% 상회할 전망. 기존 우리 추정치 대비로는 6% 상향 조정. NIM은 2bp 하락. 대손율은 전분기대비 9bp 상승. 기업대출 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조달 리프라이싱이 일부 진행된 영향. 목표주가 12% 상향. 업종 탑픽 유지.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67,000원으로 12% 상향 조정. 더욱 중요한 것은 양호한 수익성과 주주와의 일관된 소통을 바탕으로 중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위주로 주주환원이 확대되는 그림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진 점."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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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유효. 탑픽으로 유지 - 한국투자증권, 매수(유지)
07월 09일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에 대해 "순이익 1.3조원. 대출은 2.2% 증가. 2분기 지배순이익은 1.3조원으로 컨센서스를 3% 상회할 전망. 기존 우리 추정치 대비로는 6% 상향 조정. NIM은 2bp 하락. 대손율은 전분기대비 9bp 상승. 기업대출 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조달 리프라이싱이 일부 진행된 영향. 목표주가 12% 상향. 업종 탑픽 유지.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67,000원으로 12% 상향 조정. 더욱 중요한 것은 양호한 수익성과 주주와의 일관된 소통을 바탕으로 중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위주로 주주환원이 확대되는 그림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진 점."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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