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키스하는 밴스 부통령 후보
정열2 2024. 7. 18. 14:23
(밀워키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밴스 상원의원(오하이오)이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마친 뒤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키스하고 있다. 밴스 후보는 예일대 로스쿨 재학 시절 인도계 이민자 가정 출신인 부인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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