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한폭의 동양화 같은 고혹美‥서있기만 해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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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영상 속에는 한 매거진 촬영 현장에서의 이영애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셔츠에 화려한 스타일링도 덜어냈지만 이영애의 미모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데뷔해 '파도' '초대' '대장금' '구경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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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영애는 7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한 매거진 촬영 현장에서의 이영애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웃거나 지긋이 눈을 감는 등 다양한 포즈를 소화했다.
단정한 셔츠에 화려한 스타일링도 덜어냈지만 이영애의 미모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흑백 처리한 영상에서 더욱 빛나는 고혹적인 눈빛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데뷔해 '파도' '초대' '대장금' '구경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로 팬들과 만났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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