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컴백 하루 전 JYP와 전원 재계약 완료
김진석 기자 2024. 7. 18. 14:05
스트레이 키즈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JYP는 18일 오후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까지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음악, 퍼포먼스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와 이들의 성장 행보를 리드하고 기획한 JYP가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드높은 비전을 꿈꾸며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와 JYP는 가요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아티스트의 기세에 더 힘찬 성장 동력을 더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간 멤버 8인이 쌓아온 브랜드를 지키며 더 높은 미래로 또 한번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JYP는 전방위적 콘텐츠 추진력을 이어가며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팬덤명)'의 환한 미래를 열원한다. 특히 멤버들의 출중한 음악 표현력에 준하는 독보적인 스키즈 컬처 콘텐츠 기획력 보유 및 활성화로 그룹의 매력을 접할 다채로운 루트를 확보, 전 세계 팬덤 영향력을 널리 확장시키고 있다.
일찌감치 재계약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19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를 발매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JYP는 18일 오후 '내년 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까지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음악, 퍼포먼스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와 이들의 성장 행보를 리드하고 기획한 JYP가 두터운 믿음을 바탕으로 드높은 비전을 꿈꾸며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와 JYP는 가요계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아티스트의 기세에 더 힘찬 성장 동력을 더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간 멤버 8인이 쌓아온 브랜드를 지키며 더 높은 미래로 또 한번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JYP는 전방위적 콘텐츠 추진력을 이어가며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팬덤명)'의 환한 미래를 열원한다. 특히 멤버들의 출중한 음악 표현력에 준하는 독보적인 스키즈 컬처 콘텐츠 기획력 보유 및 활성화로 그룹의 매력을 접할 다채로운 루트를 확보, 전 세계 팬덤 영향력을 널리 확장시키고 있다.
일찌감치 재계약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19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를 발매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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