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가전·가구 뭉쳤다…롯데하이마트 ‘한샘 광교점’ 열어

김호준 기자 2024. 7. 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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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한샘과 손잡고 경기 수원시에 가전·가구 통합 매장 '롯데하이마트 한샘 광교점'(사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새 매장은 한 건물 안에서 가전과 가구 통합 상담을 받고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한샘 가구 인테리어 상담을 마치고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해당 상담 정보에 기반한 가전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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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한샘과 손잡고 경기 수원시에 가전·가구 통합 매장 ‘롯데하이마트 한샘 광교점’(사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새 매장은 한 건물 안에서 가전과 가구 통합 상담을 받고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한샘 가구 인테리어 상담을 마치고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해당 상담 정보에 기반한 가전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붙박이 가전과 가구, 주방 생활가전을 선보인다.

또 ‘키친테리어’(키친+인테리어) 트렌드에 맞게 국내외 고급 붙박이 주방가전과 한샘 가구로 주방 체험 전시실(쇼룸)도 꾸몄다.

독일 리페르와 보쉬의 냉장고·전기레인지·식기세척기, 프랑스 주방가전 브랜드인 디트리쉬 오븐, 이탈리아 엘리카 후드 등이 한샘 가구와 어우러져 고급 주방 공간을 재현했다.

이밖에 로보락과 샤크 청소기, 바이타믹스 믹서기, 모피리처드·드롱기의 전기주전자 등 70여 개 국내외 브랜드의 생활·주방가전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프라인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매장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신상품과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수리·청소·이전설치 등 서비스 영역도 강화했다.

박정환 롯데하이마트 상품기획(MD) 전략부문장은 "1등 가전양판점과 1등 가구 업체가 만나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과 상담을 제공해 쇼핑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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