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박한별, 역시 얼짱 출신…초근접 셀카도 굴욕 없어

이정민 기자 2024. 7.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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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 인스타그램
박한별 / 인스타그램
박한별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박한별이 얼짱 출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18일 박한별은 SNS 계정에 특별한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초근접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박한별은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민소매를 레이어드해 입고 실버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모공까지 보이는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41인데 30대 같아요. 여전한 미모”, “예뻐요”,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과하게 예쁘고 귀여워요” 등 여전한 미모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박한별은 개인 채널 '박한별하나'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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