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둘째 출산 후 49㎏인데 다이어트 결심 “체지방 빠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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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가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박슬기는 7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속이 꽉 찬 여자 49.9.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겨우 나온 나의 몸무게 49.9!! 체지방으로 똘똘 뭉쳐 백일 지나고 운동 좀 해볼까 해서 런닝화도 샀는데 비가 오네요. 홈트로 완벽해지는 건 너무 정 없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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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박슬기는 7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속이 꽉 찬 여자 49.9.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겨우 나온 나의 몸무게 49.9!! 체지방으로 똘똘 뭉쳐 백일 지나고 운동 좀 해볼까 해서 런닝화도 샀는데 비가 오네요. 홈트로 완벽해지는 건 너무 정 없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의 몸무게를 가리키는 체중계가 담겼다. 지난 3월 11일 둘째를 출산한 박슬기는 100일을 갓 넘겼음에도 불구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박슬기는 "아기띠 사이로 삐져 나온 나의 체지방. 빠른 시일 내로 빠이하자"고 자신의 몸에 불만을 드러내며 다이어트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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