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외 기술유출 12건 적발‥국가핵심기술 6건 포함
배주환 jhbae@mbc.co.kr 2024. 7. 18. 13:39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경찰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imbc/20240718133909657izcm.jpg)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기술유출 범죄를 단속해 올해 상반기에 해외 기술유출 12건 등 47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전체 기술유출은 50건에서 47건으로 줄었으나 해외 유출 건수는 8건에서 12건으로 늘었다고 국수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12건 중에는 반도체, 배터리 등 국가핵심기술 6건도 포함됐습니다.
전체 기술유출 사건에서 해외 기술유출 사건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10.1%에서 2022년 11.5%, 2023년 14.7%, 올 상반기 25.5%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해 국수본은 "작년부터 해외 기술유출 범죄 대응을 중심으로 업무 방향을 전환해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관내 산업단지 등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사팀별 전담기술을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8493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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