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말랐는데 볼륨감, 절개 홀터넥 입고 글래머 과시

서유나 2024. 7. 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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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효민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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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배 부분을 드러낸 절개 스타일의 홀터넥 상의를 입은 효민의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마른 몸의 비현실적인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 주류 사업을 시작했으며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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