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C서 연설하는 밴스 상원의원
민경찬 2024. 7. 18. 13:22
[밀워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이 17일(현지시각)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서브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RNC)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밴스 의원은 이날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그는 "겸허하고 더할 나위 없는 기쁨으로 미국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한다"라고 말했다. 2024.07.1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
- "성형 전 제 모습"…2억 들인 日 여성, 과거 사진 공개
- 로제 'APT' 언급한 이창용…"아파트값 오를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