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실전면접 프로그램 운영
권태혁 기자 2024. 7. 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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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6일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실전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2~3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전 같은 면접을 치렀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10년간 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0만여명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200개에 달하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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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6일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실전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세경고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3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전 같은 면접을 치렀다. 면접위원은 담당자와 면접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5년부터 10년간 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0만여명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200개에 달하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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