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어떻게 지었길래…비 내리는 엘리베이터,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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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경보와 특보가 잇따라 발효된 가운데 동탄2신도시 레이크자이 더테라스 아파트 일부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에 심각한 누수현상이 발생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제보자 입주민 A씨는 본보에 동영상 3개를 보내와 "6년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물이 비처럼 쏟아지고 주차장은 물난리"라며 "신축 아파트인데 어떻지었길래 이 모양이냐.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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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동탄2신도시 레이크자이 더테라스 내 엘리베이터 천장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dt/20240718131610434gfii.jpg)
![18일 동탄2신도시 레이크자이 더테라스 지하 주차장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8/dt/20240718131610657ehdo.jpg)
1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경보와 특보가 잇따라 발효된 가운데 동탄2신도시 레이크자이 더테라스 아파트 일부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에 심각한 누수현상이 발생해 입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GS건설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최고 4층, 27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지난 2018년 완공됐다. 제보자 입주민 A씨는 본보에 동영상 3개를 보내와 "6년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물이 비처럼 쏟아지고 주차장은 물난리"라며 "신축 아파트인데 어떻지었길래 이 모양이냐.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실제 영상을 보면 건설사 브랜드가 선명하게 보이는 엘리베이터 내부에 천장에서 물방울이 쉴 새 없이 떨어진다. 또다른 영상에서는 아파트 계단에도 물폭탄이 쏟아져 내렸다. 주차장 천장 위 스프링쿨러도 고장이 났는지 폭포수처럼 물이 솟구쳐 바닥으로 떨어졌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에도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보수공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남부지역에서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의 강수량은 202.5㎜, 평택 송탄 185.5㎜, 화성 진안 179.5㎜, 용인 이동 179㎜, 오산 170㎜ 등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께에는 평택 현덕면 1시간 강수량이 88.5㎜에 달하는 등 도내 곳곳에 거센 폭우가 내렸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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