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배우 도전 기대감↑ 고규필 “아내도 보고 놀란 연기, 가장 무서울 것”(씨네타운)

이슬기 2024. 7. 18.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규필이 덱스의 연기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고규필은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타로: 일곱 장의 카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덱스의 첫 연기 도전으로도 시선을 끈다.

고규필은 "저도 놀랬지만 저희 와이프도 놀랬다. 너무 잘했다고. 진짜 깜짝 놀라실 거다"라고 해 덱스의 배우 데뷔를 기대케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규필이 덱스의 연기 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고규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규필은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타로: 일곱 장의 카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7개의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올해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K-콘텐츠로 단편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일찌감치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덱스의 첫 연기 도전으로도 시선을 끈다. 고규필은 "저도 놀랬지만 저희 와이프도 놀랬다. 너무 잘했다고. 진짜 깜짝 놀라실 거다"라고 해 덱스의 배우 데뷔를 기대케 했다.

또한 그는 "덱스 씨 에피소드가 가장 무서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