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 “우정테스트로 고경표에게 8백만원 요구, 흔쾌히 수락해 깜짝”(씨네타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규필이 고경표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고규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규필은 과거 고경표와의 우정 테스트를 언급했다.

고경표는 "휴대전화 목록에 고경표가 있어서 전화를 걸어 '8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했다. 흔쾌히 빌려준다고 해서 깜짝 놀라 전화를 끊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