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아침부터 딸과 도서관行, 긴 방학 슬픈 엄마

서유나 2024. 7. 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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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침부터 우리동네 도서관. 긴 방학"이라는 글과 우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한혜진 뒤로는 딸, 기성용이 각자의 일에 집중 중이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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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혜진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침부터 우리동네 도서관. 긴 방학"이라는 글과 우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도서관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혜진 뒤로는 딸, 기성용이 각자의 일에 집중 중이다. 책을 읽고 있는 딸과 노트북으로 업무 중인 기성용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딸 방학을 맞아 한곳에 모인 가족들이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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