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각선미…미니스커트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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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긍정 메시지가 들어간 레터링 티셔츠. 내 맘에 쏘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볼캡을 눌러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황신혜는 긴팔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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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황신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긍정 메시지가 들어간 레터링 티셔츠. 내 맘에 쏘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볼캡을 눌러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황신혜는 긴팔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61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은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1세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개인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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