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UV 못지 않네"…역대급으로 재탄생한 3세대 올 뉴 콜로라도

방인권 2024. 7. 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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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올 뉴 콜로라도'를 선보이고 있다.

풀체인지를 통해 3세대로 진화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실버라도에 먼저 적용돼 성능을 입증한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314.3 마력 최대토크 54kg·m를 발휘, 기존 3.6L 자연흡기 엔진보다 높은 최고출력과 40% 이상 향상된 토크 성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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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쉐보레가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올 뉴 콜로라도'를 선보이고 있다.

풀체인지를 통해 3세대로 진화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인 실버라도에 먼저 적용돼 성능을 입증한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314.3 마력 최대토크 54kg·m를 발휘, 기존 3.6L 자연흡기 엔진보다 높은 최고출력과 40% 이상 향상된 토크 성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Z71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개소세 인하 기준) 7279만원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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