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디션 데뷔조 나왔다...빙판 포함 7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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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메이크 메이트 원'(이하 'MA1') 데뷔조가 확정됐다.
선발된 인원은 총 7명이다.
이날 1위를 한 빙판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함께 예쁜 미래로 가자"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오디션에 등장한 신곡 2곡은 정식 데뷔 전 음원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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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KBS-2TV '메이크 메이트 원'(이하 'MA1') 데뷔조가 확정됐다.
'MA1'은 지난 17일 밤 10시 10분 최종회를 방송했다. 파이널 생방송이 진행됐다. 신인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멤버들이 추려졌다.
선발된 인원은 총 7명이다.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 등이다. 내년 1월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을 거친다.
이날 1위를 한 빙판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함께 예쁜 미래로 가자"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오디션에 등장한 신곡 2곡은 정식 데뷔 전 음원으로 공개된다. '하이어 와이어'(Higher Wire), '쿵쿵'이 18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MA1'은 KBS가 약 6년 만에 선보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종회 시청률 0.3%로 아쉽게 퇴장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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